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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유럽 B2B 전시 잇단 참가⋯HVAC·상업용 디스플레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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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R 엑스포·ISE 2026서 공조 솔루션·상업용 디스플레이 공개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가 주요 기업 간 거래(B2B)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냉·난방 공조(HVAC)와 상업용 디스플레이 사업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LG전자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미국 냉동공조 박람회 2026(AHR EXPO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에 특화된 고효율 HVAC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가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 2026'에서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을 주제로, 디스플레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B2B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공개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 2026'에서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을 주제로, 디스플레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B2B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공개했다. [사진=LG전자]

이번 전시에서는 주거용·상업용·산업용 공조 제품을 비롯해 최근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이 소개됐다.

LG전자는 북미 시장을 겨냥한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과 함께 컴프레서, 모터, 팬모터, 드라이브 등 핵심 공조 부품 기술인 '코어테크(Core Tech)'도 함께 전시했다.

특히 핵심 공조 부품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All-in-One) 부품 솔루션'을 통해 주거 공간과 상업용 건물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춰 부품 조합을 제안했다.

LG전자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도 참가해 디스플레이와 소프트웨어, AI 기술을 결합한 B2B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였다. ISE 2026은 오는 6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다.

전시관은 호텔, 관제실, 미팅룸 등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해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초고화질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E-페이퍼' △통합 제어 솔루션 'LG 커넥티드케어' △콘텐츠 제작·배포 솔루션 'LG 슈퍼사인' 등 비즈니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HVAC, 전장,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B2B 사업을 성장 축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B2B 사업 매출은 24조1000억원으로, 전체 매출(별도 기준)의 35%를 넘어섰다.

LG전자는 오는 2030년까지 전체 매출에서 B2B 사업 비중을 4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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