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모두투어는 일본·중국·태국·베트남 등 주요 단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파크골프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웨이하이 유공도 파크골프장 전경. [사진=모두투어]](https://image.inews24.com/v1/e868ee11f2213d.jpg)
이번 기획전은 파크골프 특유의 낮은 체력 부담과 짧은 일정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반영해 라운드와 관광·온천·미식을 결합한 복합형 일정을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모두투어 파크골프 상품은 2024년 하반기 출시 이후 2025년 여름부터 관심과 수요가 본격적으로 늘었으며, 지난 1월 해외 파크골프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 여름에는 홋카이도·웨이하이 등 선선한 지역이 인기를 끌었고, 겨울에는 치앙마이·파타야·나트랑 등 따뜻한 동남아 지역으로 수요가 몰렸다.
이에 모두투어는 파크골프에 관광·휴양 요소를 결합한 복합형 테마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평택항에서 중국 웨이하이항으로 이동하는 훼리 연계형 파크골프 상품을 선보인다. 5성급 리조트 숙박을 포함해 유공도·동포완 파크골프장에서 무제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핵심 관광지도 일정에 넣었다.
일본 지역 상품으로는 후쿠오카 파크골프 3일을 새롭게 내놓는다. 시내 중심가 호텔 숙박으로 이동 편의성을 높였고, 현지 드라이빙 기사 포함으로 파크골프 일정 이후에도 자유로운 오후 일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 짧은 일정 속에서도 플레이와 여행·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두투어는 중국 대도시형과 동남아 휴양형 파크골프 상품을 순차 확대할 방침이다. 시니어 중심 수요를 동호회·가족 여행객까지 넓히고, 라운드 후 온천·미식·지역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형 일정 구성을 강화한다.
장홍석 테마사업부 부서장은 "해외 파크골프 수요 확대에 맞춰 올해 관련 라인업을 전략적으로 보강하고, 단거리 핵심 지역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라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에 관광·휴양 콘텐츠를 결합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