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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칸에서 촬영"⋯경찰, 상가 여자화장실 침입 혐의로 10대 男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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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상가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불법 촬영을 시도한 혐의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기일보 등에 따르면 수원영통경찰서는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10대 A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상가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불법 촬영을 시도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상가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불법 촬영을 시도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A군은 지난 3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 상가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불법 촬영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화장실 옆 칸에서 촬영을 한다"는 30대 여성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상가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불법 촬영을 시도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수원영통경찰서는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10대 A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

아울러 그의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진행하고, 촬영 사진이 있을 경우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추가 적용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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