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 위치한 어린이 대상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지난해 12월 11일 개관 이후 약 두 달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국립한글박물관, 세종특별자치시와 협력해 조성한 체험형 교육·문화 공간이다. 아이들이 놀이 경험을 통해 한글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개관 한 달 만에 약 7000명을 기록한 데 이어, 겨울방학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1월말 기준, 어린이 포함 누적 관람객이 1만명을 넘어섰다.
전시는 ‘말랑통통 마을의 풍경’, ‘친구야! 한글놀이터에서 놀래?’, ‘꿈꾸는 나의 방’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으며, 총12종의 놀이형 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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