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특화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루커스(대표 홍성완)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 중인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위즈(Wiz) 기반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구축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위즈·현대자동차그룹 로고. [사진=클루커스]](https://image.inews24.com/v1/b8acd57e3db5f8.jpg)
현대자동차그룹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확산에 발맞춰 보안 관리 체계 강화를 추진해 왔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관리 체계를 개선해 기존에 확보된 보안 가시성을 더욱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고 보안 취약점 탐지부터 조치까지의 과정을 자동화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은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위즈(Wiz)’를 도입해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빈틈없는 상시 퍼블릭 클라우드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위즈(Wiz)는 별도의 에이전트 설치 없이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자산 현황과 보안 설정, 취약점, 공격 경로 등을 ‘위즈 시큐리티 그래프(Wiz Security Graph)’를 통해 연관 분석하고 단일 화면에서 가시화할 수 있는 에이전트리스(agentless) 방식의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이다. 지난해 한국 리전을 개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전 준비 및 환경 분석을 시작으로 위즈(Wiz) 온보딩과 초기 환경 구성, 보안 정책 설계, 운영 안정화 단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클루커스는 고객의 기존 보안 정책과 운영 구조를 반영해 위즈(Wiz) 적용 범위를 설계하고 초기 도입과 정책 설계를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 및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안 정책, 자산, 취약점, 잠재적 공격 경로 등 주요 보안 요소를 일관된 기준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보안 조직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위즈(Wiz)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클루커스는 위즈(Wiz)기반 클라우드 보안 프로젝트를 전담하는 내부 기술 지원 조직과 표준화된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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