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오는 11~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모든 시작의 시작(The Beginning of Every Beginning)’을 콘셉트로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한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세미콘 코리아 2026' 부스 조감도. [사진=도쿄일렉트론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f602b1de99c429.jpg)
반도체 기술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회사의 기술과 비전, 문화를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한다.
전시관은 브랜드 공간과 비즈니스 공간으로 나뉜다. 브랜드 공간에서는 LED 파사드 영상과 ‘인피니티 큐브(Infinity Cube)’ 구조물을 통해 기술과 사람,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비즈니스 공간은 주요 고객사와의 네트워킹에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공간은 △역사 △기술 △사람과 문화 △미래 등 4개 존으로 구성된다. 역사 존에서는 인터랙티브 월을 통해 도쿄일렉트론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고, 기술 존에서는 스마트 테이블을 활용해 반도체 제조 공정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사람과 문화 존에서는 기업문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전시하고, 미래 존에서는 프레젠테이션과 영상 상영을 통해 도쿄일렉트론의 기술 전략과 비전을 소개한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반도체 혁신의 출발점으로서 도쿄일렉트론의 역할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국내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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