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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명절 대비 환경정비 총력...생활쓰레기 관리 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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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설맞이 환경정비 기간' 운영...연휴 중 기동청소반·상황실 운영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기간 급증하는 쓰레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정비와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경주시는 오는 18일까지 '설맞이 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도로와 관광지, 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역 일대 환경정비 현장을 찾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경주시청]

이번 환경정비에는 읍·면·동 공무원과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전반의 환경을 정비한다.

현곡면 주요 교차로 일대에 대한 집중 정비도 병행된다.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금장·현곡·나원교차로 등 교통 요충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가 이뤄지며, 환경녹지국 직원 등 50여 명이 투입된다.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도 강화된다. 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기동청소반과 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민원 접수와 현장 조치를 병행한다.

기동청소반은 공무원 5명과 환경미화원 8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생활쓰레기 적치 지역을 수시 점검하고, 대행업체와 협력해 신속한 수거를 지원한다.

연휴 중 15일 일요일과 17일 설 당일을 제외한 기간에는 생활쓰레기가 정상 수거된다. 대형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도 평소와 동일하게 처리된다.

경주시는 명절 쓰레기 줄이기 홍보와 무단투기 계도·단속도 강화한다. 읍·면·동 게시대와 주요 지점 27곳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 이동홍보차량을 통해 배출 요령을 집중 안내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쓰레기 배출 시간과 장소를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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