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HMM이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이날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조기 퇴직 신청을 받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받기 시작했다. 신청자는 근속연수에 따라 월 기본급 24개월분 이상의 위로금을 받을 수 있고 재취업·창업 등도 지원받는다.
![HMM 선박 [사진=HMM]](https://image.inews24.com/v1/2b3ebb363ef5ca.jpg)
HMM의 조기 퇴직 프로그램은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근속 10년 이상의 육상직을 대상으로 한시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HMM 관계자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조직 선순환, 경영 효율성 증대 등을 위해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진행된다"며 "본 프로그램은 매년 시행되지 않으며 차기 프로그램 시행 여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