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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지사 선거전 본격화…신용한·윤희근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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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지방동시선거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스타트를 끊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용한 부위원장은 3일 오전 충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가장 먼저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3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충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신 부위원장은 예비후보 등록 후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미래 먹거리와 일거리 확보를 통한 미래 일자리 창출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는 ‘경제도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AI(인공지능)와 로보틱스로 급변하는 중대한 변곡점이자, 대전환기에 있다”며 “젊은 도지사로서 완전히 새로운 충북을 만드는 선봉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에선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첫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윤 전 청장은 “도민을 위한, 도민 입장에서 정말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그런 도지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며 “50대라는 젊고 참신한 리더십으로 대한민국 중심, 젊고 활기찬 충북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3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충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윤희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이날 민주당 소속 노영민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은 충북도청에서 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예비후보 등록일을 고르고 있다.

한범덕 전 청주시장은 4일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공식 출마 선언을 할 계획이다.

또 다른 민주당 후보군인 송기섭 진천군수는 9일 군수직을 내려놓고 10일 예비후보에 등록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김영환 지사가 예비후보에 등록하지 않고 경선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30일 조기 퇴임한 조길형 전 충주시장은 설 연휴를 전후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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