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연종석 전 충북 증평군의회 의장이 6‧3 증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연 전 의장은 3일 증평군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증평은 현재 청렴도 하락, 인구 감소, 재정 악화라는 위기에 있다”면서 “군민과 함께 더 좋은 증평을 만들겠다”며 증평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어 “군의회 의장·부의장, 충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그동안의 경험을 발판 삼아 ‘작지만 강한 증평, 더불어 행복한 증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YES 5 다짐’과 ‘NO 6 각오’라는 슬로건과 함께 민선 7기 비전으로 ‘OK 7 약속’을 제시했다.
YES 5 다짐은 △일 잘하는 성실한 군수 △이웃 같은 생활형 군수 △인구 4만 시대를 준비하는 성장형 군수 △사람 중심의 따뜻하고 청렴한 군수 △오직 증평과 군민만 바라보는 겸손한 군수를 의미한다. NO 6 각오는 ‘전시·탁상·사진·협약 남발·회의 중심·일방 지시 행정’은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OK 7 약속은 △3저(청렴도 하락·인구 감소·재정 악화)에서 3고로의 행정 대전환 △산업단지 조성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경제도시 조성 △보강천 36 프로젝트를 통한 도시 재생과 경관 혁신 △증평다움 통합돌봄과 늘봄 복지 실현 △교육·문화·체육이 균형 잡힌 강군 증평 △희망농업과 행복농촌 구현 △작지만 강한 콤팩트형 도시 조성 등이다.
증평군 도안면 화성리가 고향인 연종석 전 의장은 도안초·형석중·청석고·용인대 유도학과를 나왔다.
3선(2·3·4대) 증평군의원을 지내며 부의장과 의장을 역임하고, 충북도의원(11대)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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