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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통합 플랫폼 개편…57개 언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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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통합 플랫폼 ‘라이프인부산(Life in Busan)’을 전면 개편해 ‘마이부산(My Busan)’으로 선보인다.

마이부산은 생활정보, 비자, 의료·교육, 취·창업, 정착지원, 대학 등 주요 생활정착 정보를 57개 언어로 제공한다.

외국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테고리 구조를 세분화하고 한·영 병기를 강화해 이용자 수요를 반영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적응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인 ‘스터디인부산(Study in Busan)’ 카테고리도 신설했다.

‘마이부산(My Busan)’ 홈페이지. [사진=부산광역시]

시는 앞으로 ‘마이부산’을 지속적인 관리·모니터링을 하며 외국인 근로자, 주민 등 다양한 수요자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외국인이 부산에 처음 왔을 때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한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는 외국인 통합 플랫폼으로 기능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이 외국인에게도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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