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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마켓 통해 지역 농수축산물 TV홈쇼핑 판매…매출 8억4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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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우정사업본부 공동 운영…21개 중소·소상공인 참여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지역 특산 농·수·축산물 등을 TV홈쇼핑을 통해 정식 판매해 약 8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홈앤쇼핑에서 진행된 도약마켓 판매 영상 [사진=방미통위]
홈앤쇼핑에서 진행된 도약마켓 판매 영상 [사진=방미통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9일부터 올 1월 말까지 두 달여간 TV홈쇼핑을 통해 '지역 중소·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도약마켓'을 운영한 결과 21개 참여기업이 총 8억4000만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도약마켓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전라남도 등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지역 우수상품을 대상으로 상품 기획과 마케팅, 티브이(TV)홈쇼핑 방송·판매, 우체국 소포 배송까지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한다.

이번 도약마켓에서는 사과, 전복, 약과 등 경북·전남 지역 특산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을 지에스리테일(GS SHOP), 씨제이이엔엠(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우리홈쇼핑(롯데홈쇼핑), 엔에스쇼핑(NS홈쇼핑), 홈앤쇼핑, 공영홈쇼핑 등 티브이(TV)홈쇼핑 7개 사가 순차적으로 방송·판매했다.

전복과 간고등어 등 일부 상품은 방송 중 매진을 기록했다. 온라인 쇼핑몰 입점까지 연계되며 참여기업 중 일부는 최대 1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도 냈다.

방통위와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일회성 판매를 넘어 지역 우수상품의 전국 단위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개별 기업이 진입하기 어려운 티브이(TV)홈쇼핑 채널을 활용해 상품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도약마켓 참여 기업들은 "상품 기획과 방송 준비 전반을 경험할 수 있었고, 홈쇼핑 방송 이후 소비자 반응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강도성 방송미디어진흥국장은 "도약마켓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이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상품 기획과 마케팅, 후속 판로 연계를 강화해 보다 실질적인 판로 확대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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