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오는 10일 오후 동구 부산역에 위치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9개 창업 지원기관과 함께 ‘2026년 부산 창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지식재산센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9개 창업지원 기관이 참여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관별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설명회는 1부 창업 특강과 2부 시책 설명회, 3부 현장 상담 순으로 구성된다. 창업 특강에서는 한명수 우아한형제들 최고 운영지도자(CCO)가 ‘창업의 현실과 의사결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을 비롯한 7개 기관에서 창업지원 사업과 정책자금을 설명하고, 9개 창업지원 기관과 경영일반, 마케팅, 세무회계, 특허 등 4개 분야의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일대일 맞춤형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창업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 창업자와 정책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창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창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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