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방송인 남창희(43)가 이달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남창희는 2일 방송된 KBS 라디오 '윤정수·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방송인 남창희 [사진=남창희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98ea8713b8b08a.jpg)
그는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분과 결실을 보게 됐다"며 "(결혼) 약속 날짜는 2월 22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둘이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한 남창희는 '세 얼간이', '코미디 빅리그', '주간 아이돌'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또 '별에서 온 그대', '미스터 션샤인', '눈물의 여왕' 등 여러 드라마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개그맨 조세호와 그룹 조남지대를 결성해 가수로도 활동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24년 7월 비연예인 연인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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