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2월부터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2026년 구직 청년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산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9세~39세(1987년~2007년생)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광산구는 청년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보탬을 주기 위해 지원 한도를 지난해 10만원에서 올해 최대 20만원으로 상향했다.
지원 대상으로는 △국가기술자격증 540종 △국가전문자격증 △어학 시험(토익·오픽 등 1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운전면허(1종 대형) 등 청년 수요가 높은 자격증이다. 단, 운전면허의 경우 취업 활용도가 높은 '1종 대형' 면허 취득 시에만 지원한다.
참여 신청 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구는 예산 소진 시까지 10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서 등 필수 서류(광산구 누리집 공고문 참고)를 준비해 광산구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자격증 취득이 필요한 청년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지원 한도를 높였다”며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 도전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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