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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추위 물러갔나 했더니"…금요일부터 다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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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길게 이어졌던 강추위가 서서히 풀리면서 화요일인 오는 3일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그러나 포근한 날씨는 잠시 금요일에는 다시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파 속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파 속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이 상승세를 보이며 화요일인 3일에는 평년기온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7도와 5도, 인천 -6도와 3도, 대전 -7도와 6도, 광주 -3도와 7도, 대구 -6도와 8도, 울산 -5도와 9도, 부산 -2도와 9도다.

기온은 목요일인 5일까지 오름세를 유지하다가 금요일인 오는 6일에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다시 한번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일 것으로 예상되며 5일은 이보다 높은 -4∼5도와 5∼15도로 예상된다.

그러나 6일은 다시 추워지며 아침 최저기온이 -12∼2도까지 내려가고 낮 최고기온이 -4∼10도에 머물 전망이다.

서풍 계열 바람이 지속해서 불면서 동해안을 비롯해 백두대간 동쪽 대기가 계속 건조하고 바람도 거세게 불어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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