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동구가 친선도시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강동구가 '2026년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강동구]](https://image.inews24.com/v1/9eae921399d11e.jpg)
이번 장터에는 국내 23개 친선도시 중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38개 농가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경기도의 막걸리·쌀, 강원도의 찰옥수수쌀·꿀·한과, 충청도의 채소·잡곡·젓갈류, 경상도의 제철 과일·고기류, 전라도의 굴비·해조류·강정 등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특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결제는 현금과 카드로 가능하며 일부 품목은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운영돼 온 행사로, 도농 간 상생과 지역 교류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구민들이 설 명절을 맞아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친선·우호 도시와 상생·협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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