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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그 숲, 머무는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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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온빛수목원 관광 가치 높인다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숲이 ‘머무는 관광지’로 변신한다. 논산시가 온빛수목원 일원에 꽃정원과 편의시설을 조성해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인다.

충남 논산시는 벌곡면 일대 온빛수목원 주변에 꽃정원과 산책로·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온빛수목원은 울창한 메타세콰이어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전국 관광객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왔다. 각종 누리 소통망(SNS)에서 대표적인 사진 촬영 구역으로 알려졌고 드라마 ‘그해 우리는’과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촬영지로 사용되며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온빛자연휴양림 [사진=논산시]

사유지임에도 그동안 무료로 개방돼 온 이곳에 대해 논산시는 관광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시는 소유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온빛수목원 활성화’에 본격 착수한다. 핵심은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꽃정원 조성이다.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 특색을 살린 조경 식재를 도입하고 기존 동선을 정비해 산책 환경을 개선한다.

시는 또 관내 다른 관광지와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광 상품을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온빛수목원이 지닌 자연의 강점을 살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갈 것”이라며 “논산을 찾는 이들에게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논산=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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