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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타이베이 게임쇼 2026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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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부스 통해 대만 첫 시연…번체 중국어 지원으로 현지 몰입도 강화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출품해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만 게임쇼에서 넷마블은 플레이스테이션 부스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 빌드를 공개했다. 시연 빌드는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는 초반부 콘텐츠를 비롯해 오픈월드 탐험, 붉은 마신 등을 공략하는 전투 등을 포함했으며, 현지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번체 중국어를 지원했다.

[사진=넷마블]

현장에서는 시연 대기 인원이 몰리며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시연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일곱 개의 대죄' 세계관을 몰입도 높게 구현한 연출과 합기 등 캐릭터 간 연계 액션을 활용한 전투 플레이가 콘솔 환경에서 완성도 있게 구현됐다는 점에 대해 호평했다.

원작 일곱 개의 대죄는 대만에서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중심으로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온 IP다. 실제 2020년 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대만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두며 현지 팬층의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팬들은 넷마블이 일곱 개의 대죄 IP로 새롭게 선보이는 멀티형 오픈월드 RPG가 플레이 경험을 어떤 방식으로 확장해 나갈지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넷마블은 타이베이 게임쇼 2026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콘솔 기반 플레이 경험과 현지화 경쟁력을 점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만을 포함한 중화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3월 중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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