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분당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할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후 A씨는 현장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 A씨가 자신의 어머니인 50대 B씨와 할머니인 80대 C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경기도 분당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할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후 A씨는 현장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cbdc14f263206.jpg)
이로 인해 B씨와 C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 중이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이후 오피스텔에서 추락해 숨졌다.
이들은 해당 오피스텔에서 3명이 함께 거주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분당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할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후 A씨는 현장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A씨의 또 다른 친척이 이 같은 상황을 경찰에 신고했으며 그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자인 B씨와 C씨가 몸을 회복하는 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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