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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여사 항소…"200억 투입한 정치 개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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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각종 비리 의혹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변호인단은 2일 "정치권력이 개입된 왜곡된 수사의 결과는 정치특검임을 자백한 꼴"이라면서 "항소를 통해 위법한 수사를 한 특검에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변호인단은 "특검은 단일 지방검찰청에 맞먹는 인력과 약 200억 원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하며 수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는 정치권력이 수사에 개입할 경우 어떠한 결과가 발생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진실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용기가 요구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사법부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로서, 여론이나 정치적 압박이 아니라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했다.

또 "항소심에서는 특검이나 정치권의 선동이나 왜곡이 아닌, 증거와 법리에 기초

한 공명정대한 판단이 다시 한 번 확인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광장의 여론재판이나 정치적 프레임에 의해 형성된 편향된 비난과 평가가 사법적 판단을 대신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있다. 2025.12.3 [사진공동취재단] [사진=연합뉴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있다. 2025.12.3 [사진공동취재단] [사진=연합뉴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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