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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인재영입위원장에 조정훈…"중도 외연 확장에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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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재선…"젊은 당 미래 보여준 인선"
조정훈 "이기는 보수 전열 다시 짜겠다"

조정훈 국민의힘 간사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게 "자녀 조기 유학 관련한 자료 미제출시 고발하겠다" 라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조정훈 국민의힘 간사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게 "자녀 조기 유학 관련한 자료 미제출시 고발하겠다" 라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국민의힘이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인재영입위원장에 수도권 재선의 조정훈 의원을 2일 임명했다. 중도 외연 확장을 염두에 둔 인선으로 풀이된다. 조 의원은 "당 안팎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들을 모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조 의원은 수도권 재선으로 중도 외연 확장에 크게 도움이 되는 인물"이며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가장 우선적인 정책이 중도 외연 확장이고, 이 부분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젊은 청년에 어필할 수 있고, 젊은 당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인선"이라고 덧붙였다.

조 의원은 입장문에서 "우리는 드림팀을 만들 것"이라며 "이기는 보수의 전열을 다시 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재 영입은 단순히 사람을 채우는 일이 아니다"며 "당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국민의 신뢰를 다시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번 인재 영입은 가장 과감하고 도전적인 정치 등용문이 될 것"이라며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은 '그럴듯한 변화'가 아니라 다시 이기는 국민의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기는 보수의 DNA를 살리는 데 함께 해달라"며 "우리 당의 심장이 더 힘차게 뛰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당 산하에 '국정대안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하고 한근태 전 경희대 총장, 신동욱 최고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아울러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40·50대와 원활히 소통하고자 '맘(mom) 편한 특위'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김민전 의원을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주 안에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도 인선할 계획이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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