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당진시가 지역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한 카드로 당진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키운다. 2월 한 달 개인별 구매 한도를 상향하고 지류·모바일 상품권을 동시에 공급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충남 당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류형·모바일 당진사랑상품권을 함께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 ‘착(chak)’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2일부터 관내 판매대행점에서 판매된다.

판매대행점은 지역 내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이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월 한 달간 당진사랑상품권의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기존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된다.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박재근 시 지역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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