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은 5G 단독모드(Standalone, SA) 네트워크 기반 5G 어드밴스드(5G Advanced) 위치 서비스를 선보인다.
![에릭슨 5G 어드밴스드 위치 서비스 이미지. [사진=에릭슨엘지]](https://image.inews24.com/v1/eaf274a5e6263b.jpg)
5G 어드밴스드 위치 서비스는 에릭슨 듀얼모드 5G 코어(Dual-mode 5G Core) 위에 구축되는 확장형·완전 통합형 솔루션이다. 실외에서는 10cm 미만, 실내에서는 1m 미만 정밀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외는 RTK(실시간 이동 측위) 기술을, 실내는 에릭슨 자체 솔루션을 각각 활용한다.
5G SA 네트워크 핵심 기능으로 위치 측위 역량을 내장했다. 추가 센서나 오버레이 인프라 없이 모든 5G 기기에서 정밀한 위치 측위가 가능하다. 실내·외를 넘나들며 복잡한 환경에서도 일관된 위치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API 통합과 네트워크 중심 위치 기능으로 단말 측 별도 앱 없이도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에릭슨은 통신서비스사업자가 정밀 위치 서비스를 수익화하고 기존 모바일 중심 서비스를 넘어 제조, 헬스케어, 공공안전, 자동차, 드론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니카 제트존 에릭슨 코어 네트워크 부분 총괄은 "5G 어드밴스드 위치 서비스 출시로 5G SA 네트워크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통신사가 위치 역량을 기반으로 정밀성과 확장성을 갖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에릭슨 5G 어드밴스드 위치 서비스를 2026년 1분기부터 상용화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