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CJ올리브영은 일본 최대 잡화점 돈키호테와 손잡고 내달 31일까지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이 '올리브영N 성수' 매장에서 쇼핑을 마치고 나오는 모습. [사진=CJ올리브영]](https://image.inews24.com/v1/af8c17ab93f9aa.jpg)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올리브영 매장에서 돈키호테 회원임을 인증하면 8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쿠폰과 올리브영 파우치를 증정한다. 올리브영N 성수와 명동 타운·홍대 타운 등 글로벌관광상권 14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여기에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중국인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알리페이·위챗페이·유니온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내달 19일까지 유니온페이로 올리브영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최대 2만원)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 이용객은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15위안(원화 약 3100원) 이상 구매 시 15위안을 즉시 할인해주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9일부터 내달 7일까지는 위챗페이로 20·50·88 위안 결제 시 각각 2·5·8위안을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인 와우패스와 연계한 추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국적과 무관하게 외국인 고객이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와우패스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5%(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는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 '트립닷컴'에서 이벤트 대상인 호텔을 예약하면, 올리브영에서 10만원·3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000원·3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뷰티, 패션, 미식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직접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성과 혜택을 꾸준히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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