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일상 속 시민 주도 생활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2026년 생활문화 활동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600만원으로, 공동체 활동기간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지원 성격과 규모를 다르게 적용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우선 형성기(공동체 설립 3년 차 이하) 단체에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등 활동비 140만원을 지원한다.
활성기(4년 차 이상 6년 차 이하) 단체에는 공연·전시·체험 등 프로그램 활동비 180만원에서 200만원을, 환원기(7년 차 이상 10년 차 이하) 단체에는 250만원에서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대표자를 포함하여 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생활문화 공동체면 모두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함께 생활문화 공동체의 지원 강화를 위해 생활문화 활동가 5명을 선발해 공동체 활동 전반을 함께 지원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6일 오후 2시 박연문화관 2층 융합실3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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