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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손석구, 두번째 협업⋯'베드포드 파크' 선댄스 영화제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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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현대차가 투자자로 참여한 독립영화 '베드포드 파크'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인 '데뷔 장편상'(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을 받았다.

영화 '베드포드 파크'의 주요 스틸컷. [사진=현대차 제공]
영화 '베드포드 파크'의 주요 스틸컷. [사진=현대차 제공]

1일 현대차에 따르면, 베드포드 파크는 이 회사가 투자자로 참여한 첫 번째 독립 장편이다. 현대차의 단편 영화 '밤낚시'에 이어 배우 손석구와 선보인 두 번째 협업이기도 하다.

선댄스 영화제는 북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독립영화 축제로 1978년 설립 이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해 왔다.

베드포드 파크는 미국 내 이민자 가정의 '오드리'(배우 최희서)가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손석구)를 만나 깊은 유대와 사랑을 쌓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베드포드 파크가 전하는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가 관객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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