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전남 여수의 폐가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8f01ed1bf8487.jpg)
1일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9분경 전남 여수시 선원동 한 빈집에 시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백골 현상이 시작된 시신과 30대 남성의 신분증이 든 지갑 등을 발견했다.
이곳은 수년간 사람이 살지 않은 빈집으로 확인됐다.
발견자는 "길고양이가 폐가에 들어가기에 따라갔더니 시신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DNA 검사 등을 통해 사망자의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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