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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이어 김선호도 가족법인 의혹⋯소속사 "탈세 목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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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수백억원 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같은 소속사 배우인 김선호도 세금 회피를 목적으로 가족 법인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선호 소속사는 "탈세를 목적으로 만든 법인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배우 김선호가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D동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2026 여름 프라이빗 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김선호가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D동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2026 여름 프라이빗 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일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라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선호가 차은우와 유사한 방식으로 가족 법인을 운영했다고 보도했다. 김선호가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로 가족이 임원으로 있는 별도 공연 기획사 법인을 만들어 운영 중이며, 해당 법인을 통해 소득을 우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판타지오는 이 법인에 대해 "(김선호가)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활동에 있어 관련 법과 절차를 준수하며, 배우의 활동이 불필요한 오해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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