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올림픽 선수촌에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하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지난달 30일부터 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약 3800대의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하고 있다.
![브렌던 코리 호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가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 체험관에 방문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과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 갤럭시 Z 플립3 올림픽 에디션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aef138481b224c.jpg)
기기는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 프레다초, 보르미오, 리비뇨, 안테르셀바 등 주요 선수촌에서 배포된다.
선수들은 선수촌 내 '삼성 오픈 스테이션'에서 단말 개통과 데이터 이전, 사용 안내 등 현장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림픽 기간 중 스마트폰 활용 빈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초기 설정부터 실사용까지 밀착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기념한 전용 디자인이 적용됐다. 온디바이스 '통역' 기능을 통해 인터넷 연결 없이도 실시간 다국어 소통이 가능하며, 선수 전용 '갤럭시 선수 카드(Galaxy Athlete Card)' 앱으로 프로필 교환도 지원한다.
또 나우 브리핑과 연동된 '애슬릿(Athlete) 365' 앱을 통해 경기 일정, 공지사항 등 대회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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