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일요일인 1일은 영하권이던 기온이 낮부터 점차 오르겠다.
![영하권의 날씨가 계속되는 23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고 있다. 2026.1.23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f3e4f988ed486c.jpg)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0~7도로 예보됐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대부분의 중부지방과 전북북동부, 경북권은 이날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매우 춥겠으나, 오는 2일부터는 평년과 비슷해지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충청권은 오전,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권과 충북 중·남부, 전북, 전남권, 제주도 산지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같은 시간 인천·경기 남부와 충북 북부, 전남 남해안, 경상 서부 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제주도(산지 제외)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새벽부터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충북 중·남부, 제주도 산지 1㎝ 미만, 충남 서부, 남해안 제외 전남권 1㎝ 안팎, 전북 서해안 1~3㎝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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