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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토박이’ 백응섭,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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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광역시장·지역 인사 한자리에…백응섭 출판기념회 현장

백응섭 전 ㈜인천글로벌시티 대표가 31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백응섭 전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이사는 지난 31일 오후 인천 중구의 한 호텔에서 저서 『따뜻한 시선을 담은 사람 사는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용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제물포구청장 출마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백 전 대표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백 전 대표는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치 실무 경험을 쌓았고 유정복 인천시장 민선 6기 당시 인천광역시 소통담당관을 역임했다. 이후 민선 8기 인수위원으로 활동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최근에는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날 행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인천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백응섭과 10년 넘게 함께 일해오면서 진정성 있는 ‘찐 인천인’이라는 것을 느껴왔다”고 말했다.

손범규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도 축사에 나섰다. 그는 백 전 대표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곁에서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백응섭 전 ㈜인천글로벌시티 대표가 출판기념회 저자 인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저자 인사말에 나선 백 전 대표는 피난민 가정에서 태어나 인천역 일대에서 생선을 팔던 어린 시절과 만석동에서의 성장 과정, 인하대학교 재학 시절과 공장 근무 경험 등을 회상했다.

그는 중구와 동구가 지닌 바다와 강, 풍부한 문화 자산을 언급하며 “지역과 주민이 함께 발전하는 데 봉사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과 이선옥 인천시의회 부의장, 박종효 남동구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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