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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 때문일수 있어"…옥천 묘 11기에 '소금' 포대로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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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 있는 묘 11기에 누군가 소금을 대량으로 살포해 경찰이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다.

소금 뿌려진 묘지 [사진=연합뉴스/독자제공]
소금 뿌려진 묘지 [사진=연합뉴스/독자제공]

지난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묘에 소금이 뿌려져 있다는 묘 주인의 진정서가 접수됐다.

일대 야산에 위치한 묘 11기에 소금이 뿌려져 있었으며, 묘 주인은 서로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통해 지난 10일 낮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명이 렌터카에서 소금 포대를 꺼내는 장면을 포착, 이들의 소재를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렌터카 업체를 통해 이들의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며 "미신적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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