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청 롤러부(감독 임재호) 박하은이 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쇼트트랙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30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 춘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박하은은 쇼트트랙 500m‧1000m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임재호 감독은 “박하은 선수가 힘든 훈련을 묵묵히 견뎌내며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청주시청 롤러부는 오는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전남 나주시에서 열리는 45회 전국남녀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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