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중랑구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중랑행복글판' 봄편에 게시할 문안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중랑구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중랑행복글판' 봄편에 게시할 문안을 공모한다. 사진은 중랑행복글판의 모습. [사진=중랑구]](https://image.inews24.com/v1/da1112b3d57519.jpg)
이번 공모는 봄을 주제로, 모든 세대에게 공감과 응원을 전할 수 있는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글귀를 대상으로 한다.
응모는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누구나 가능하며 1인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접수는 중랑구청 누리집의 구민참여-인터넷접수-구청 메뉴를 통해 진행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행정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문안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을 선정하며 당선작 1편에는 50만원, 가작 5편에는 각 10만원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이 수여된다.
당선된 문안은 봄을 담은 디자인과 함께 3월부터 5월까지 구청 외벽에 게시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봄의 따스함과 희망이 가득한 문안을 많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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