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예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준비과정'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대한 막연한 동경보다는 실질적인 경영 능력과 농업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의 이해 △기초 재배 기술 △현장 중심 교육 △농업 관련 법률 △세무 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평택시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나 아직 정착 초기 단계에 있는 귀농인이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신청은 다음 달 2일부터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총 18회에 걸쳐 76시간의 전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평택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체계적인 농업 인프라를 갖춘 귀농의 최적지”라며 “이번 교육이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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