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케이조선은 유럽 소재 선사와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옵션 2척 포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약 2900억원 규모다.
![케이조선이 건조한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의 모습. [사진=케이조선]](https://image.inews24.com/v1/8d7be30d824214.jpg)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국제해사기구(IMO)의 강화된 환경 규제 기준을 만족하며, 향후 액화천연가스(LNG)나 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 추진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케이조선 측은 "이번 수주는 기존 계약 선주로부터 수주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당사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성공적인 인도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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