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지역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가 올해 5.6% 인상됐다.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 학교급별 무상급식 학생 1인당 식품비 단가를 △초등학교 3735원 △중학교 4429원 △고등학교 4736원 △특수학교 5750원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체 평균 단가는 4210원이다. 지난해 3988원보다 5.6% 오른 금액이다.

이 가격은 친환경 식재료 지원비와 Non-GMO(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 식품 구입비를 제외한 기본 식품비 기준이다. 지자체의 추가 지원이 반영되면, 실제 학교 현장의 식품비 집행 수준은 더 높아진다.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대상은 초·중·고·특수·대안학교 학생 약 15만5000명이다.
식품비 재원은 충북교육청이 40%, 충북도와 각 시·군이 60%를 분담한다.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는 충북교육청이 전액 부담한다.
충북 무상급식 평균 식품비는 지난 2022년 2747원에서 4년간 약 5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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