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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노인일자리 사업 ‘우리동네 폐의약품 안심수거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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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30일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우리동네 폐의약품 안심수거단’ 출범식을 개최한다.

안심수거단은 증가하는 폐의약품 문제를 해결하고 노인들에게 의미 있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부산형 복지·환경·보건 융합형 노인일자리 모델이다.

시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찾아가는 폐의약품 안심수거 사업을 운영, 9월 말부터 2개월간 306㎏의 폐의약품을 수거했다. 올해부터는 사업을 정식화해 규모와 수거 지역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수거 체계를 구축해 본격 추진한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안심수거단은 시와 지역 내 2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협력을 통해 모두 900명의 노인들로 구성되며, 연말까지 1000명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들은 2월부터 아파트단지와 경로당, 16개 시니어클럽, 행정복지센터, 약국 등 생활 밀착공간을 중심으로 폐의약품 수거와 배출 방법 안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 사업은 환경보호와 시민건강 증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동시에 부산형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폐의약품 안심수거단은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환경 보호, 시민 건강 증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대표적인 부산형 친환경 노인일자리 모델이 될 것”이라며 “시는 부산의 미래를 지키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발굴·확산해 더 건강하고 보람 있고 즐거운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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