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FC가 지역 대표 외식 브랜드인 주식회사 옛날경성(이하 옛날경성순대국)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 협약은 용인에서 성장한 외식 브랜드와 시민 기반 프로축구단이 상호 협력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2일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옛날경성순대국과의 다양한 홍보·마케팅 협력을 추진하고 지역 밀착형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옛날경성순대국은 60년 전통의 ‘순대골목’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7년 7월 본점을 개점했다. 이후 단계적인 가맹사업 테스트와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온 외식 전문 기업이다.
정승인 옛날경성순대국 용인본점 대표는 “지역에서 시작해 성장해 온 브랜드로서 용인FC와의 협력은 매우 의미 있는 선택”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의 도전에 깊이 공감하고 용인FC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 자리 잡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최희학 용인FC 대표이사는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스토리를 갖춘 옛날경성순대국과 동행하게 돼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기업과 구단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측은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시즌권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했다. 용인FC는 시즌권 카드형 구매자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옛날경성순대국 10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2만 원 상당의 식사권을 제공했다.
또 용인 시민은 물론 용인을 방문하는 원정 팬을 포함한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용인FC 경기 입장권 인증 시 본점(용인시장점)·역북점·양지점·수지점에서 결제 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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