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SK증권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증권의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약 326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82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뒤 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 [사진=SK증권.]](https://image.inews24.com/v1/ea9c8b40d803da.jpg)
작년 영업이익도 85억원 수준으로 뛰면서 흑자 전환했다. 직전해 SK증권은 무려 1079억원의 영업 적자를 냈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4% 증가한 1조4041억원을 기록했다.
WM, IB 등 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증대되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한다. 여기에 자회사의 이익 증가가 실적에 반영됐다.
SK증권 관계자는 "올해는 토큰증권 등 디지털 사업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예정"이라며 "사업별 수익 모델 점검 및 재설계를 통해 보다 더 많은 고부가가치 수익 모델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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