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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지난해 영업익 1706억⋯전년 대비 3.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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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세·수요 감소 등 여파로 수익성 악화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대상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06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대상 CI. [사진=대상]
대상 CI. [사진=대상]

같은 기간 매출은 4조4015억원으로 3.4%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497억원,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9% 감소했다.

대상 관계자는 "건강식, 소스류, 신선식품 매출 증가와 김, 소스류, 편의식 등 글로벌 주요 품목의 지속적 판매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며 "수익성은 미국 상호관세 등 비용 증가와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 등이 겹쳐 뒷걸음질 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비핵심 및 저효율 카테고리를 정리하고, 주력 사업과 성장 카테고리 중심으로 인력 및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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