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현대카드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350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2024년) 대비 10.7% 증가했다.
현대카드는 29일 지난해 영업수익 4조 78억원, 영업이익 439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각각 1.1%, 8.2% 증가했다.
![[사진=현대카드]](https://image.inews24.com/v1/27d0ccdf02bbf7.jpg)
회원 수는 1267만명으로 전년보다 3.4%(42만명) 늘었다. 총 취급액은 189조 7507억원으로 전년보다 5.5% 증가했다.
신용 판매액은 176조 4952억원으로 6.2% 늘었다. 이중 해외 신용 판매액이 3조 9379억원으로 3년 연속 업계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연말 기준 연체율은 직전 분기와 같은 0.79%를 기록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높은 결제 편의성, 해외 모드, 일본 제휴 서비스 등 서비스 고도화의 전략이 주효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당기순이익·신용판매·회원 수 등 전 영역의 고른 성장을 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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