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최근 '자가관리 정수기'가 인기를 끌며 정수기 카테고리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커넥트웨이브 다나와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집계한 정수기 카테고리 매출 순위. [사진=커넥트웨이브]](https://image.inews24.com/v1/188c7a79efcfff.jpg)
다나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정수기 카테고리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방문관리 방식 제품의 구매 비중은 낮아지고, 필터가 포함된 자가관리 모델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자가관리가 편리한 다양한 제품 출시와 함께 쇼핑몰의 무이자 할부 정책이 확대되면서 고물가 속 유지비를 절감하려는 실속형 소비 트렌드가 수요를 높인 것으로 분석했다.
같은 기간 다나와 사이트에서 매출 순위가 높았던 제품을 살펴보면 상위 5개 정수기 중 4개가 자가관리 정수기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신제품 위주의 수요보다 검증된 모델과 자가관리 편의성을 결합한 상품의 인기가 높았다.
다나와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한 '퓨리케어 WD523VC'의 경우 편의성 높은 사용 방식과 스테인리스 직수관과 UV살균 기능을 적용해 위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나와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 시대에 실속형 소비가 확산되면서 정수기 시장도 렌탈 중심에서 자가관리 방식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며 "다나와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한층 차별화된 세부 검색 기능과 최저가 제공 등으로 고객의 합리적인 구매 환경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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