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오산시가 내달 1일부터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 지급키로 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설 차례상 준비 등으로 소비가 집중되는 명절 시기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 제공 및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를 유도키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한정된 인센티브 예산을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색전 충전 한도를 기존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시민 1인당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는 최대 5만원이 된다.
오색전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충전 즉시 지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 종료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오색전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상향해 운영하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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