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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927명 마지막 정기 인사…27명 의원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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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차장라인 전원 교체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법무부가 29일 고검검사급 검사(차장·부장검사) 569명과 일반검사 358명 등 총 927명에 대한 인사를 각각 내달 4일과 9일자로 단행했다.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공식 개청 전 마지막 검찰 인사다.

서울중앙지검 차장라인이 모두 교체됐다. 선임인 1차장에는 안동건 대검찰청 반부패부1부장이 임명됐다. 전임 장혜영 검사의 검사장 승진으로 공석됐던 2차장에는 김태헌 부산지검동부지청 차장이, 3차장에는 김태훈 법무부 대변인이 보임됐다. 반부패부와 강력범죄, 공정거래 사건을 직접 수사 지휘하는 4차장은 이승형 대구지검 2차장이 맡는다.

최재아 1차장은 안양지청장으로 발령났다. 박준영 3차장은 인천지검 1차장으로, 이준호 4차장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으로 전보됐다. 모두 지난 8월 임명됐다가 5개월만의 전출이다. 장혜영 전 2차장만 지난 22일 검사장 인사에서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으로 승진 보임됐다.

주요 청 대변인들도 모두 바뀌었다. 법무부 대변인은 최태은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장이, 대검 대변인에는 최순호 안양지청 차장이 임명됐다. 서울중앙지검 공보관은 남철우 대검 범죄정보1담당관이 발령을 받았다.

이날 차·부장검사 16명, 평검사 11명이 의원면직됐다. 신동원 대구서부지청장, 이성범 수원지검 2차장, 송봉준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장, 최재만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홍정연 대검 노동수사지원과장 등이 검찰을 떠난다.

법무부는 "업무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우수한 검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국민의 인권보호와 권리구제를 위해 묵묵히 검찰 본연의 업무를 수행한 검사들을 중용했다"고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최기철 기자]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최기철 기자]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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