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2개 노선(M6463·M6464)이 오는 2월 28일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신설되는 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출발해 운서역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를 경유한 뒤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연결한다.


M6464번은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를 기점으로 송도더샵마스터뷰, 인천대입구역 등을 지나 서울 강남권으로 운행하는 노선이다.
시는 운행 초기 각 노선에 버스 3대를 먼저 투입해 운영하고, 이후 차량 확보와 운전 인력 수급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증차할 방침이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도입으로 장거리 통근에 따른 이동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기존 광역버스의 혼잡도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인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전까지 최선을 다해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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