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중증화를 억제하고 적기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 조기검진은 치매안심센터에서 1차 인지선별검사와 2차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및 전문의 임상평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치매 진단 시, 협약 병원과 연계해 3차 감별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치매로 확진될 경우 환자는 센터에 등록돼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센터는 조호물품 제공,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인지재활 프로그램, 가족 교실 등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치매 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검진은 두려움이 아니라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확실한 준비”라며 “조기 검진으로 빠른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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