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제도다.
모집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 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로,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 수급 가구가 대상이다.
3년간 근로를 유지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원에 장려금 1080만원을 더해 총 1440만원과 이자·정책별 추가지원금를 수령하게 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이 대상이며, 3년 만기 시 총 1080만원(본인 360만원, 장려금 720만원)과 이자를 지원받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만 15~39세)을 대상으로 하며, 만기 시 최대 1440만원(본인 360만원, 장려금 10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모집 일정은 △희망저축계좌Ⅰ(3월 3~13일, 6월 1~15일, 9월 1~14일, 11월 2~16일) △희망저축계좌Ⅱ(2월 2~24일, 7월 1~27일, 10월 1~26일) △청년내일저축계좌(5월 4~20일) 등이다.
가입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자산형성 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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