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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응섭 전 인천글로벌시티 대표, 제물포구청장 도전 출판기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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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지역 이야기 담아… 제물포 미래 구상 제시

백응섭 후보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인천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사진=백응섭 후보 제공]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제물포구청장 출마를 준비 중인 백응섭 후보는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하버파크호텔 인천 3층 연회장(인천 중구 제물량로 217)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이재용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며, 백 후보의 삶과 가치관을 담은 저서 「따뜻한 시선을 담은 사람 사는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그는 국회의원 비서관·보좌관을 지내며 정치 실무를 익혔고, 유정복 인천시장 민선 6기 당시 인천광역시 소통담당관을 역임했다. 이후 민선 8기 인수위원으로 활동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국민의힘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당협 사무국장과 인천시당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 정치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아울러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공익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이사를 지냈다.

백 후보는 저서를 통해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이고, 보좌진과 실무자는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소신을 밝히고 있다.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백 후보는 제물포구(현 중구·동구, 향후 통합 예정 지역)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제물포 일대를 두고 “구도심으로서 주거환경이 낙후된 측면이 있지만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지닌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 특성을 정확히 이해한 발전 계획이 수립된다면 충분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출판기념회와 관련해 백 후보는 “고향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지역 발전의 가장 큰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도심도 다시 한번 도약해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을 제물포구가 증명해 보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황규청 인천사랑시민협의회 회장, 박종효 남동구청장, 김정헌 중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 등 인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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